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난의 관문 (문단 편집) ===== 공략 ===== > '''로도스...나의..투사여...''' (환영의 성 / 성의 환영 클리어 시 나오는 대사.) > '''끄아악... 이대로...!! / 끄아악.... 안돼..!!!''' (사망 시) 환영의 성 / 성의 환영 클리어 즉시 피해 증폭이 40% 추가된다. 5회씩 최대 200%까지 중첩 가능하다. 퀵스 패턴 때 퀵스를 잘해주는 것과 꽃을 밟지 말 것, 그로기 패턴 때 모여다니지 말 것. 이 세가지만 잘해도 잘 죽지 않는다. 남크루의 경우 그로기 패턴 중 비타 근처에 힐 장판을 깔면 파티원들의 부담이 줄어든다. 세라핌의 경우 버프력이 넉넉하다면 잠시 탈리스만을 천상에 울려퍼지는 아리아로 바꾸는 것도 나쁘지 않다. 홀딩기를 계속 사용하면 잠시동안 홀딩면역이 풀리는[* 이 때 홀딩기를 퍼부으면 강제 홀딩면역이 발동될 때까지 홀딩이 가능하다.] 보스들 중 하나다. 본 서버로 오면서 맷집이 단단해졌다. 그로기 1번으로 죽이는건 상당히 힘들어졌으니, 비타의 패턴을 숙지하는 것은 필수다,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